커뮤니티

제목 한국광기술원, 라이다·이미지 융합기술로 ‘선박 로딩암 안전 감지장치’ 국산화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1.05.24 조회수 144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케이에스티(대표 이미숙)와 라이다·이미지 융합센서 기술로 선박의 위치를 감지해 선박 이격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장치는 정유운반선이나 가스탱크선 등 선박과 부두 인근의 석유화학공장을 연결, 원유나 천연가스 등을 이송할 때 사용하는 로딩암 이탈정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출처 : 첨단넷(http://www.chum-dan.net)

이전글 삼성디스플레이, AI로 패널 개발…효율성 'UP'
다음글 그린뉴딜에 빨라진 태양광 보급… 1분기에만 1GW 설치